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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 베일 벗는다

국립공원공단, 특별보호구역 5~6월 한시 개방

탐방가이드 운영…16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

2018년 04월 12일(목) 19:54
크고 작은 바위로 이뤄진 7개의 폭포가 16㎞ 계곡을 따라 굽이쳐 흐르는 지리산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 계곡, 제주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힌다. /전남도민일보 DB
[전남도민일보]  원시의 자연 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지리산 칠선계곡이 시민들 앞에서 베일을 벗는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5월과 6월, 2달동안 지리산국립공원 내 칠선계곡 특별보호구역을 ‘탐방예약·가이드제’를 통해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10년째를 맞이한 칠선계곡 탐방예약·가이드제는 공단 소속 탐방 가이드와 함께 칠선계곡의 원시 자연생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5·6월(상반기)과 9·10월(하반기)의 월요일·토요일에 하루 6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사전에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가입 확인서를 지참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칠선계곡 탐방예약 접수는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이달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휴식년제가 도입된 1999년부터 칠선계곡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해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칠선계곡은 2008년 계곡 일대(비선담∼천왕봉) 5.4㎞, 12만4천㎡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신용석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칠선계곡은 탐방로를 벗어난 모든 지역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지리산의 소중한 생태 가치를 100년 뒤에도 후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탐방예약제 운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칠선계곡 코스가 탐방이 매우 어렵고 긴 만큼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반드시 발목보호 등산화를 착용하고 추위에 대비한 바람막이와 등산 스틱, 모자 등을 구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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