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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 3등급 재인증


고위험병원체 진단시설로 안전성 인정받아

2018년 05월 16일(수) 18:53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정확한 검사를 위해 운영 중인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이 고위험병원체 진단시설로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재인증 및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사람에게 발병했을 때 증세가 심각하지만 치료가 가능한 병원체를 취급하는 밀폐 연구시설이다. 실험 대상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실험자의 감염사고를 방지하며, 외부환경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의 설치 및 운영은 국가 기준인 ‘유전자변형생물체 국가 간 이동 등에 대한 법률’에 따라 인증과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3년마다 운영 및 시설 관리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재확인을 받아야 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2011년 4월 18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국가 인증을 취득한 후 조류인플루엔자와 소 해면상뇌증 검사를 해왔다.

질병관리본부의 실험실 관리·운영 보고서 등 서면심사 및 전문가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성 확보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돼 이번에 재인증을 받았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재인증으로 보다 안전한 실험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조류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구제역 검사 등 전염병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37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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