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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해수욕장 맹독성 해파리 주의
2018년 07월 12일(목) 18:19
[전남도민일보] 여름철 하면 단연 피서와 해수욕장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여름철에 각종 물놀이 사건 사고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점점 열대성 기후의 특징을 띄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생태계가 점점 바뀌고 있다고 한다.

열대성 기후를 띄고 있는 한반도 남해에는 보기드문 독성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들의 분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여름철 뉴스에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던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여 신체마비가 되어 바다에서 익사하는 뉴스들과 해파리의 독성에 과민반응을 보여 심정지 등으로 사망하는 사건 사고를 종종 보도 되고 있다.

해파리에 쏘일 시 증상은 물속에서 놀다가 먼가 따끔하는 느낌이 난다면 일단 해파리는 아닌가 의심을 해봐야 하며, 몸에 발간 발진이 일어나게 된다.

따금하여 잠시 내버려두게 되면 욱신거리고 상처에서 진물이 흘러 나오게 된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복통과 설사 또는 구토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심한 경우 마비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응급처치는 물밖으로 나와 해수욕장에 의무실을 바로 가는게 좋다. 무엇보다도 병원을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응급처치를 할 경우 수돗물로 절대 세척을 하지 말고 바닷물로 씻는 것보다 깨끗한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게 좋으며, 촉수를 제거 할 수 있으면 제거를 하는 것이 좋지만 무리해서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철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즐겁게 놀고 있다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즐거운 휴가철을 즐기기를 바란다.

김태현/영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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