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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능 표준점수 전국 순위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

광주·수학·영어영역 1·2등급 비율 전년과 비슷

2018년 10월 02일(화) 16:59
지난해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지역 수험생들의 국어와 수학 과목 표준점수 평균 시도별 순위가 전년도보다 한 단계씩 낮아졌다.
국어 수학 영어 1·2등급 상위권 비율은 다소 늘어났으며 시도별 순위는 전년도와 비슷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일 발표한 2018학년도 국어 수학 수능 표준점수와 영어 등급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어의 경우 광주 표준점수 평균은 99.6점으로 제주 102.3점 대구 101점 서울 100.4점 뒤를 이어 4위였다.

전년도 3위에서 한 단계 미끄러졌다.
광주 지역 내 학교 간 표준점수 평균의 차이는 18.8로 대구 18.3 제주 18.3 다음으로 작았다.

표준점수 평균이 높다는 것은 학생들의 성적 평균이 높다는 뜻이며, 표준점수 평균 차이가 작다는 것은 학교 간 학력차가 크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광주의 수학(가) 표준점수 평균은 101.6점 표준편차는 17.8로, 제주(105.9점) 서울(102.6점) 다음으로 대구와 함께 3위였다. 표준편차는 제주(15.5) 대구(17.7) 다음으로 작았다.

수학(나) 표준점수 평균은 100.7점으로 제주(104.9점) 대구(101.6점) 다음으로 3위였다.
수학(가)(나) 표준점수 평균 전년도 순위는 모두 2위였는데 두 과목 모두 한 단계씩 떨어졌다.

표준점수 평균이 가장 높은 학교와 가장 낮은 학교를 살펴보면 국어는 최고 110.2점 최저 63.5점으로 차이가 46.7점이 났다.
수학(가)는 최고 111.3점 최저 80.7점, 수학(나)는 최고 111점 최저 74.2점이었다.

전남의 국어·수학 점수는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94.8점 표준편차는 19.6이었으며 수학(가) 표준점수 평균 89.5점 표준편차 21.5, 수학(나) 표준점수 평균 96.9점 표준편차 18.3이다.

국어는 강원(94.7점)과 함께 최하위였으며, 수학(가)와 수학(나)는 전국 최하위였다.
과목별 1·2등급 비율은 전년도보다 다소 늘어나거나 비슷했으며 순위도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국어의 경우 광주 1·2등급 비율은 10%로 서울 13.4%·제주 10.8%·대구 10.3%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전년도와 비율과 순위 모두 변동이 없다.

수학(가)의 1·2등급 비율은 광주 13.6%로 서울 18.2%·제주 17.1%·대구 13.8% 다음으로 많았다.
전년도 수학(가) 1·2등급 비율(12.7%)보다 다소 늘었으며 순위는 1단계 높아졌다.

영어 1·2등급 비율은 광주 26%로 서울 31.6%·대구 29.8%·제주 28.9% 다음이다.
전남의 과목별 1·2등급 비율은 국어 6.6% 수학(가) 6.7% 영어 18.6%였다.
기자이름 /정승현 기자
이메일 jsh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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