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목) 15:49
| 기해년에는 ‘幸福사회구현을 위하여…’ |
| 2019년 01월 14일(월)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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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일월의 사회적 감성은 폭풍전야를 애고 하듯 고요하다. 기해년이 들어서면서 기대했던 모든 것들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것인지 애타는 심정으로 숨죽여 기다리는 모습이 애처럽기만 하다.
필자만의 생각일까? 황금 돼지해인 2019년 1월은 이리 시작하나보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의 가치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 충족되어진다면 종교적 이념이나, 사회적 갈등, 지역을 초월한 모두가 하나 된 모습이 아닐까? 남북이 평화와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세계가 하나 된 모습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기해년은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세계가 하나 되는 인간 삶의 최고 가치인 인간행복권을 확립할 수 있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는 원년이 되어야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세계가 미지의 장막에 쌓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지금 우리를 포함한 세계는 불안한 경제 지표와 함께 심각한 무역전쟁으로 멍들어가고 있고 대한민국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목전에 와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흐름 속에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통한 절실한 자구책을 만들어야한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하고 세계가 하나로 응집되어 그 실타래를 풀어내야 가능하다.
그 실타래를 풀기 전에 우리는 근본에 충실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 근본대책을 고민해야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뿌리 약한 나무가 되어 또다시 반복되는 현실을 만들아 낼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서구화의 물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부터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서구문화는 과학문명의 발달로 살아가는 데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정신문화의 후퇴를 이뤄내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보다는 인간성이 상실된 변화된 삶들이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인간의 본성은 동양의 인본사상을 본원으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인간다움으로 참된 사회현상을 이뤄내는 것은 인문학적 사상으로 점철된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인본사상의 훌륭한 유전자를 안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적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사명을 안고 있는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황폐화된 정신문명을 바로잡고 사람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질곡은 선비정신을 토대로 지켜져 왔다. 바로 선비정신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요, 세계를 변화시킬 원동력이다. 그 정신세계를 새로 정립하는 해가 바로 기해년이 되어야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다. 순간마다 시시각각 변화되고 있는 세계의 동향과 대한민국의 불안한 현실은 우리는 물론이요, 전 세계가 숨죽이며 변화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세계열강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변국의 경제를 움켜잡으려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도 안이한 생각들로 그러한 변화에 동승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지난 무술년에 정부는 많은 일들을 해왔다. 이제는 그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결과물을 유도해 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한다. 북한 정권에 너무나 관대한 것도 사실이다.
우리의 안보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제 2차 북미회담을 준비하기위해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북중 동맹관계는 우리의 중국외교와 는 비교 될 수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과의 동맹을 철저히 지켜가며 남북관계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과의 절대적 동맹관계에 불신이 싹트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고 현실적으로 그 불편한 관계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한미 동맹 관계를 철저히 지켜야한다.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이 함께해야할 것이다. 피를 나눈 혈맹 국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어 지금의 이 나라가 바로 설수 있게 한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이다.
남북문제는 민족의 동질성이 같은 한민족 끼리 해결해야 마땅하나 70여년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왔고 이념적인 체재가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서로 살아 왔기에 남북관계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도입 할 수 없음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과거나 현재의 북한의 실상에서 우리는 보아왔다.
남북이 진정성을 갖고 서로 관계개선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러한 현상을 돌출시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시간을 두고 풀어야할 남북문제와 변화되고 있는 대외외교관계 개선에 따른 우리의 입장을 세워야하고 우리나라의 긴박한 경제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기해년의 힘든 문턱에 서있다.
2019년 기해년을 황금돼지해라 한다. 황금돼지는 부를 상징한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있는 우리나라에 황금돼지의 꿈이 들어와 경제적 난제들이 술술 풀리고 한민족인 남과 북의 실타래가 술술 풀리는 황금돼지해가 되기를 기도하자. 그리고 우리자신도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러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해년의 떠올랐다. 기해년에는 지금까지의 탐욕스러운 아집과 욕망을 버리고 변화된 삶속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은 물론이요,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내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도 하나이고 세계도 하나이다.
필자만의 생각일까? 황금 돼지해인 2019년 1월은 이리 시작하나보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의 가치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 충족되어진다면 종교적 이념이나, 사회적 갈등, 지역을 초월한 모두가 하나 된 모습이 아닐까? 남북이 평화와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고 세계가 하나 된 모습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기해년은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세계가 하나 되는 인간 삶의 최고 가치인 인간행복권을 확립할 수 있는 커다란 계기를 마련하는 원년이 되어야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세계가 미지의 장막에 쌓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지금 우리를 포함한 세계는 불안한 경제 지표와 함께 심각한 무역전쟁으로 멍들어가고 있고 대한민국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목전에 와 있다.
이러한 세계정세의 흐름 속에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통한 절실한 자구책을 만들어야한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야하고 세계가 하나로 응집되어 그 실타래를 풀어내야 가능하다.
그 실타래를 풀기 전에 우리는 근본에 충실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 근본대책을 고민해야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뿌리 약한 나무가 되어 또다시 반복되는 현실을 만들아 낼 수 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서구화의 물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부터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서구문화는 과학문명의 발달로 살아가는 데는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정신문화의 후퇴를 이뤄내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보다는 인간성이 상실된 변화된 삶들이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인간의 본성은 동양의 인본사상을 본원으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인간다움으로 참된 사회현상을 이뤄내는 것은 인문학적 사상으로 점철된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인본사상의 훌륭한 유전자를 안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인문학적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큰 사명을 안고 있는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황폐화된 정신문명을 바로잡고 사람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질곡은 선비정신을 토대로 지켜져 왔다. 바로 선비정신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요, 세계를 변화시킬 원동력이다. 그 정신세계를 새로 정립하는 해가 바로 기해년이 되어야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없다. 순간마다 시시각각 변화되고 있는 세계의 동향과 대한민국의 불안한 현실은 우리는 물론이요, 전 세계가 숨죽이며 변화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세계열강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주변국의 경제를 움켜잡으려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도 안이한 생각들로 그러한 변화에 동승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지난 무술년에 정부는 많은 일들을 해왔다. 이제는 그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결과물을 유도해 낼 때가 되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한다. 북한 정권에 너무나 관대한 것도 사실이다.
우리의 안보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제 2차 북미회담을 준비하기위해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북중 동맹관계는 우리의 중국외교와 는 비교 될 수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과의 동맹을 철저히 지켜가며 남북관계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과의 절대적 동맹관계에 불신이 싹트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고 현실적으로 그 불편한 관계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한미 동맹 관계를 철저히 지켜야한다. 그리고 남북관계 개선이 함께해야할 것이다. 피를 나눈 혈맹 국이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고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어 지금의 이 나라가 바로 설수 있게 한 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이다.
남북문제는 민족의 동질성이 같은 한민족 끼리 해결해야 마땅하나 70여년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왔고 이념적인 체재가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서로 살아 왔기에 남북관계는 믿음이라는 단어를 도입 할 수 없음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과거나 현재의 북한의 실상에서 우리는 보아왔다.
남북이 진정성을 갖고 서로 관계개선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러한 현상을 돌출시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시간을 두고 풀어야할 남북문제와 변화되고 있는 대외외교관계 개선에 따른 우리의 입장을 세워야하고 우리나라의 긴박한 경제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기해년의 힘든 문턱에 서있다.
2019년 기해년을 황금돼지해라 한다. 황금돼지는 부를 상징한다. 경제적으로 힘들어 있는 우리나라에 황금돼지의 꿈이 들어와 경제적 난제들이 술술 풀리고 한민족인 남과 북의 실타래가 술술 풀리는 황금돼지해가 되기를 기도하자. 그리고 우리자신도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어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러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해년의 떠올랐다. 기해년에는 지금까지의 탐욕스러운 아집과 욕망을 버리고 변화된 삶속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은 물론이요,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내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데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우리도 하나이고 세계도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