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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동참해 주세요
2019년 02월 11일(월) 16:58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쯤 노란색 바탕에 흰색 글자로 ‘소방차 전용’이란 표시를 보았을 것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에는 좁은 주차공간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하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신속한 초기대응에 장애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올해 1월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지난 9일 소방기본법이 개정돼 8월 10일부터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에 대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확보 의무화가 시행됐다.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차를 주차하거나 전용구역에의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를 하면 1차 50만원, 2차 이상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입을 가로막는 등의 행위로는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 진입로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전용구역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전용구역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 ‘그 밖의 방법으로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차량의 진입이 늦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한순간의 편안함보다는 나와 내 이웃 그리고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해 본다.



/유동석 벌교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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