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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 올해 특별전 ‘봇물’


‘동행’, ‘조선왕실…’ 등 개최
서울·전주서도 소장품 등 전시

2019년 02월 12일(화) 15:12
민화 ‘삼고초려(三顧草廬)’ /강진군 제공
강진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기존에 진행 중인 전시 외에 올 한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화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12일 한국민화뮤지엄에 따르면 현재 ‘동행’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3달간 열리는 ‘동행’ 특별전에는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민화대전’과 조선민화박물관의 ‘전국민화공모전’의 역대 수상작가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민수회원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과 베갯모 등 왕실에서 사용되던 물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조선왕실, 그 영롱한 빛을 들여다보다’ 특별전이 개최된다.

‘조선왕실, 그 영롱한 빛을 들여다보다’ 특별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달간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11월 1일부터 진행되는 특별전도 계획중에 있다.

2층 생활민화관에서 개최될 11월 특별전은 오슬기 부관장 기획, 유순덕, 오선아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이다.

유순덕, 오선아 작가는 지난해 이미 오슬기 부관장과 호흡을 맞춰 국립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 초청 특별전을 큰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한국민화뮤지엄의 민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한국민화뮤지엄은 11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일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민화의 비상(飛上)’특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역대 ‘대한민국민화대전’을 통해 강진군 소장품이 된 수상작 중 일부와 한국민화뮤지엄 조선시대 진본 민화 소장품이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도 한국민화뮤지엄의 소장품 등으로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019기해년 돼지띠 특별전 돼지몽(夢)’전은 지난 12월 18일부터 올해 24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3층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올해 6회 이상의 특별전이 계획돼 있다.

오석환 관장은 “올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새로운 볼거리의 지속적인 창출을 통해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진군에 관람객을 유치하고, 강진이 청자 뿐 아니라 민화의 고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아정 기자 cha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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