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2.17(일) 17:16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전력거래소, 결제차수 월 6차→4차 간소화

전력거래 회원사 업무과중 해소·편의성 향상 기대

2019년 02월 12일(화) 19:35
전력거래소는 회원사 편의를 위해 전력시장 개설 이후 최초의 결제차수 축소를 단행,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부합하는 전력거래대금 결제 간소화 서비스를 월 6차서 4차로 간소화해 올 2월 초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력거래소에 등록한 전력거래 회원사 입장에서는 매월 6차에 나눠 진행한 전력거래대금 결제 업무가 월4차로 대폭 축소돼 업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전력시장에서는 태양광 등 소규모 회원사 가입이 대폭 증가하고, 정산 및 결제 프로세스에 대한 투명성 강화로 관련 업무량이 증가하면서 간소화된 결제일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소규모 회원사들은 전력거래대금 결제 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세금계산서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또한, 한전 및 구역전기사업자 등 전력구매사업자 측에서는 차수별 거래기간이 상이해 자금운용 주기가 불규칙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회원사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회원사 성격에 맞는 맞춤형 의견수렴 및 회원사별 니즈를 반영해 기존 월6차의 결제차수를 4차로 축소하고 차수별 거래기간도 비슷하게 조정하는 결제일정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발전사업자 및 전력구매사업자 측에서는 자금운용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소규모 회원사 입장에서는 복잡했던 결제 일정이 간편해지면서 청구, 세금계산서 발행, 회계처리 등의 관련 업무가 크게 간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거래소는 새로운 결제일정이 최초로 적용되는 2019년도 정산결제 일정을 공표하고, 전력거래 회원사 모두에게 탁상용 달력을 제작·배부해 정산결제 일정이 변경된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정산달력은 전력거래소 홈페이지(ww w.kpx.or.kr)와 전력통계정보시스템(e psis.kpx.or.kr) 등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전문 PDF파일 열람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자이름 /윤규진 기자
이메일 jin2001@
/윤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