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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해진 밀실, 더 똑똑해진 스타들…‘대탈출2’

정종연 PD “참가자들 실종이나 사망 처리 조항 포함”

2019년 03월 15일(금) 09:49
대탈출 포스터/tvN 제공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한 tvN 예능 ‘대탈출’이 더 화려해진 세트장과 더 어려워진 트릭으로 무장한 채 시즌2로 돌아왔다.

tvN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대탈출2’를 처음 방송한다.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에 이어 ‘대탈출’까지 두뇌 회전을 가속하는 예능들로 사랑받아온 정종연 PD가 이번에도 밀실의 꼭대기에 섰다.

멤버들 역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 등 지난 시즌 그대로여서 정 PD와 멤버들 간 두뇌 싸움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 PD는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즌2가 시기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 위해 몸부림을 많이 쳐봤다. 전체적인 세트 구성 등을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방향으로 짰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으로는 시나리오상 일부 출연자가 실종이나 사망처리, 즉 실패나 탈락할 수 있는 장치를 넣은 것을 꼽았다. 정 PD는 “그 자체만으로 멤버들에게 몰입하게끔 하는 목적이 크다. 출연자들의 몰입도 만큼 시청자들도 몰입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역대급’ 스케일의 밀실이라고 정 PD는 강조했다.

그는 “방의 스케일은 가급적이면 상상한 스토리를 그대로 구현하려 한다. 제작비가 지난 시즌보다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현재 tvN 예능 중 가장 많은 제작비를 쓰는 건 맞다. 예능 중에서는 전례 없는 제작비”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 PD는 멤버들에 대해서도 “다들 시즌2 들어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단서를 해석하는 방식에 있어 요령이 생겼다”라고 말해 기대하게 했다. 특히 그는 강호동과 피오의 발전이 가장 눈에 띌 것이라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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