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7.23(화) 17:32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경찰, 보이스피싱범 검거 도운 은행직원 표창장 수여
2019년 03월 21일(목) 16:43
영암경찰서는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 및 예방에 기여한 은행직원 A씨와 B씨에 표창장과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직원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0분경 영암읍 소재 모 은행 CD기에서 현금 5천만원을 입금하던 피의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금액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돈이었다.

A씨는 또한 피의자가 입금하지 못한 피해금 3천600만원을 회수하는데 기여했다.

B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2시경 영암군 소재 모 은행 창구에서 고객이 카카오톡 문자를 보면서 거액 송금을 의뢰하는 것을 이상히 여겨 금융사기임을 알아채고 피해를 예방했다.

고객은 B씨가 송금 의뢰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자 “거래대금 600만원을 급히 보내 달라는 아들의 카톡을 보고 송금한다”고 답했다.

B씨는 이에 메신저 피싱임을 직감하고, 아들과 고객 간 직접 통화를 유도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박인배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은행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경찰과 금융기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이 가능하며 이것이 바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때는 주저하지 말고 112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윤규진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