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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전남체전 7천61명 참가 신청

4월 20~23일 보성 개최…참가 신청 마감
육상 등 22개 종목, 시·군대항전으로 경쟁

2019년 03월 21일(목) 19:14
지난해 열린 전남도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들이 입장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전남도체육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성에서 개최되는 전남도체육대회에 22개 시·군에서 총 7천61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따르면 지난 20일 전남체전의 시·군별 참가신청이 마감됐다.

마감 결과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실질적으로 참가하는 선수 수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인원은 임원이 2천623명이며, 선수는 4천438명(남 3천381명, 여 1천05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제57회 대회 참가 신청(총 7천98명, 임원 2천648명, 선수 4천450명(남 3천432명, 여 1천18명))에 비해 총 인원수는 37명이 줄어들었으나, 선수 수의 감소는 12명에 불과해 실질적으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로 보면 순천(제57회 전남체전 336명 → 344명), 광양(418명 → 429명), 고흥(321명 → 331명), 보성(304명 → 329명), 장흥(262명 → 281명), 강진(275명 → 325명), 영암(324명 → 333명), 무안(297명 → 320명), 함평(264명 → 311명), 장성(299명 → 304명), 신안(277명 → 282명) 등이 지난해 대비 참가 수가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58회 전남도체육대회는 육상, 수영 등 22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시·군대항전(종합채점제)으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지난 대회까지 시범종목으로 운영되던 당구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승격돼 22개 전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한편,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보성 봇재건물 봇재실에서 제58회 전남도체육회 시·군대표자회의 및 대진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차아정 기자 cha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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