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4.19(금) 13:50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보육, 사회가 책임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이용섭 시장, 세 번 연속 쌍둥이 출산 부부 방문해 축하

2019년 04월 14일(일) 17:24
이용섭 광주시장이 12일 오전 북구 문화산부인과에서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고성진·진윤순씨 부부를 만나 출산을 축하했다./광주시 제공
“건강한 쌍둥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책임감 있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12일 오전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고성진·진윤순씨 부부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으로 찾아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건강한 쌍둥이를 그 것도 세 번 연속 출산한 것은 가정도, 광주시도, 병원에도 모두 경사다”면서 “보육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만으로 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일자리,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부부에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을 선물하고 오는 7월1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식 참석을 초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와 2014년 딸·아들 쌍둥이에 이어 지난 10일 오전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이 가구에는 광주시와 남구로부터 셋째아이 이상에게 지급되는 120만원(60만원씩 2명)과 쌍둥이 지원 50만원, 다섯째 이상에게 지원하는 200만원(100만원씩 2명), 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마더박스, 출생아 1인당 양육수당 매월 20만원(~12개월), 1인당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만 6세), 영유아 병원비(~24개월) 연 50만원, 다자녀 전기요금 30% 및 도시가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란성 쌍둥이를 세 번 연속해 출산할 확률은 5천만명 당 1.35명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경우이며,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에서 각 한 차례씩 보고됐으나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