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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대전시티즌과 0-0 무승부

공격적 운영에도 승부 못 가려
6경기 무패+리그 선두 유지

2019년 04월 14일(일) 18:25
14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경기. 광주FC와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1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2019 K리그2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에도 광주는 3승 3무로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승점 12점을 획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홈 팀 광주는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는 윌리안-펠리페-김정환이 선봉에 섰고, 중원에는 박정수와 여름이 짝을 이뤘다.

3선 미드필드 자리에는 최준혁이 출전했다. 포백 수비는 이으뜸-아슐마토프-이한도-여봉훈이 나란히 했고, 골문은 윤평국이 지켰다.

양 팀은 전반 초반 기회를 주고 받았다. 대전이 전반 4분 윤용호의 헤더로 포문을 열었고, 광주는 10분 윌리안의 돌파에 의한 슈팅으로 대전을 위협했다. 대전은 전반 16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김승섭의 왼발 슈팅이 윤평국 품에 안겼다.

전반 중반을 넘어서 광주의 매서운 공격이 시작됐다. 윌리안이 전반 37분 우측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온 김정환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박주원 정면에 걸렸다.

전반 추가시간 펠리페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높이 떴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치열한 공격은 계속됐다.

광주는 후반 6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이 박주원에게 잡혔다. 위기를 넘긴 대전은 후반 10분 왼 측면에서 김승섭의 크로스를 키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멀리 벗어났다.

광주와 대전은 적극적인 교체 카드로 승부를 걸었다.

광주는 두현석과 김준형, 대전은 박수창, 이정문으로 공격과 높이에서 힘을 실어줬다.

광주는 후반 23, 24분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펠리페의 헤더는 높이 떴다.

다시 이뤄진 코너킥 기회에서 윌리안이 흘러나온 볼을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박주원 선방에 걸렸다.

후반 막판이 되자 대전은 김세윤, 광주는 조주영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차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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