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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사협, 이웃 안부 살피는 ‘아는 형님’ 운영
2019년 04월 15일(월) 16:03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취약계층 안부 살핌 모임인 ‘안녕하세요 아는 형님이 돌아왔다’ 발대식을 가졌다. /우산동 지사협 제공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취약계층 안부 살핌 모임인 ‘안녕하세요 아는 형님이 돌아왔다’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아는 형님은 이웃끼리 서로 형님·동생하면서 안부를 묻고 살았던 옛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려는 노력의 하나.

이날 발대식을 가진 모임 회원들은 매월 2인 1조 정기 방문과 전화 통화로 취약계층을 만날 예정이다.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동 지사협 살핌돌봄 분과 구희숙 분과장은 “안부살핌 활동이 3년째로 접어들고 있는데, 최고의 복지는 이웃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생활 돌봄 강화를 위해 지사협 아는 형님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광산=주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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