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6.19(수) 15:25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국립나주박물관 시민 교양강좌 개최

국립나주박물관 체험학습실서 18일부터 6월13일 까지

2019년 04월 16일(화) 09:20
강좌 사진
국립나주박물관은 국립나주박물관 후원회와 공동으로 2019년 봄 학기 ‘마한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이 강좌는 지역민들을 위한 역사 시민 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봄 학기에 진행하는 ‘마한문화 아카데미’는 오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부터 오후 4시에 국립나주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전남 지역 출신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역사 속 라이벌 - 적인가, 동지인가?’ 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되었다.

오는 18일에 첫 문을 여는 강좌는 대전대학교 김갑동 교수의 ‘후삼국 통일의 주역, 왕건일까 견훤일까?’에 대한 내용이다. 그 뒤를 이어 ‘조선 시가문학의 두 거장, 정철과 윤선도’ 이형대 고려대 교수, ‘단종이냐 세조냐, 성삼문과 신숙주’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 ‘방법이 다른 민본의 길, 전봉준과 민종렬’ 박맹수 원광대 총장, ‘국가가 우선이냐, 향토가 운선이냐! 김천일과 곽재우’ 김강식 한국해양대 교수, ‘왕조를 위한 충성인가, 백성을 위한 혁명인가! 정몽주와 정도전’ 김영수 영남대 교수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5월에는 마한의 문화와 비교할 수 있는 대가야의 고장, 경북 고령군 5월 2일 답사와 동학 농민운동과 연계한 전남 장흥과 강진 5월 30일 답사도 예정되어 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접수 또는 전화(061) 330-7831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장소는 국립나주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박물관 홈페이지 (naju.museum.go.kr : 교육·행사마당 > 교육프로그램 > 일반인 > 마한문화 아카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국립나주박물관 학예연구실 (061)330-7822, 7831로 하면된다.


/유조윤 기자 yuzy@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