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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행사 개최

4·19 유공자, 기관·단체, 시민·학생 등 500여 명 참여
유공자·유족·단체에 위문금 지급, 대중교통 무임승차 실시

2019년 04월 17일(수) 13:19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시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4·19희생자 영령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4·19혁명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4·19혁명 희생 영령을 위한 ‘못잊을 4월의 그날’ 추모시 낭독 △4·19혁명 경과보고 △4·19혁명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행사로는 1960년 4월 민주혁명 당시의 모습을 라틴댄스로 표현한 ‘4·19 그날이여’ 기념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을 통해 4·19의 아픔과 선혈들의 숭고함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4·19혁명의 의의를 집중 부각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18일 오후 4시 광주공원 4·19 기념탑 앞에서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행사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일부터 10일 일정으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4·19 기록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 광주시는 4·19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4·19유공자와 유족 11명, 4·19 단체 6곳에 위문금을 지급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는 4·19혁명 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에게 ‘지하철과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4·19혁명은 이 땅에 민주주의의 이념을 뿌리내리게 한 시발점이었으며, 우리 현대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은 시민혁명이자 자유민주주의 혁명이다”며 “자유·민주·정의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낸 4·19혁명 정신을 계승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가 건설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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