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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25일 충북 개최…광주, 33개 종목 780명 참가
92세 최고령 김동수, 7세 최연소 김가은 출전

2019년 04월 23일(화) 13:04
전국 6만여 명의 생활체육인이 충북으로 모인다.

광주시체육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에 광주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중심 충북에서, 하나되는 화합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되는 이번 대축전에 전국 17개 시도 6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광주선수단은 검도 등 33개 종목 78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광주를 대표해 출전할 선수 중 최고령은 정구 종목의 92세 김동수 씨로, 김 씨는 평소 생활체육 정구대회에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할 만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왔다.

또 최연소는 우슈 종목의 일곱살인 김가은(여) 선수다. 김가은 양은 우슈 현대권(3단 장권)에 출전해 막내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이번 대축전 개회식에 6번째로 입장한다.

광주는 개회식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형 일자리, 무등산국립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어우러지는 문화중심도시의 광주를 알릴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진정한 행복은 건강한 삶이 전제가 될 때 실현 가능하다.”며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는 동호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위해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지난 2002년 제2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한다.

대회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충주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광주선수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체육회관 다목적관에서 별도 결단식을 마치고 출발할 예정이다.








/차아정 기자 cha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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