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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운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시겠습니까?
2019년 05월 15일(수) 17:41
직장동료 및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의 즐거운 대화 속에서는 ‘술’이 빠지지 않는 게 우리의 문화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로 인해 다음날 아침에도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일이 생긴다.

보통 성인남자가 소주 한 병을 마시고 완전히 분해되는데 4시간 이상 걸리고, 생맥주 2천cc의 경우 약 6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만약 자정까지 술을 마시면서 소주 3병 정도를 마셨다고 가정할 경우 그 다음날 정오는 돼야 술이 깬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을 어떠한가? “밤새 잠을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라는 “뜨거운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위해 운전대를 잡는 경우가 많다.

6월 25일부터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새로운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처벌기준이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되는 것이다.

이 수치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소주 한 두 잔으로도 단속 될 수 있는 수치이다.

더욱이 전날의 음주로 인한 숙취운전도 단속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많아진 것이다.

숙취운전 또한 엄연한 음주운전이고, 음주운전은 우리 모두에 비극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안일한 생각으로 하는 “숙취운전” 나 아닌 우리모두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한상현 장흥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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