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8.22(목) 16:25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전남도청 공무원 5·18 국립묘지 합동 참배

김영록 지사 방명록에 ‘오월 민주 영령 정신 살려 진실 바로 세우겠다’

2019년 05월 16일(목) 14:15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6일 오전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병호 행정부지사, 윤병태 정무부지사, 간부공무원, 1980년 태생 도청직원 등 200여명과 국립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6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이날 합동참배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박병호 행정부지사, 윤병태 정무부지사, 실국장, 과장, 팀장 등 간부공무원과 1980년에 태어난 도청 직원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여했다.

5·18민중항쟁추모탑에서 김 지사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 묘역 순례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오월 민주 영령의 정신을 살리도록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의 잘못된 움직임을 바로잡고, 전남도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이다.

김 지사는 또 지난달 타계해 구묘역에 안장된 고 김홍일 전 의원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

전남도는 2020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대비해 지난 14일 5·18민주화 운동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목포역 광장에서 ‘전남도 5·18기념문화제’를 열었다. 도 자체 5·18 기념행사로는 30주년에 이어 9년만이다. 또한 5·18 민주유공자에 대한 지원금 등 예우를 강화하고 5·18 사적지 정비와 기념공간을 마련하는 등 선양에 힘쓰고 있다.
기자이름 /연합뉴스
이메일
/연합뉴스의 다른 기사 보기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