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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고수온 피해 막아라”

전남도, 수산재해 대응체제 가동

2019년 06월 11일(화) 14:55
전남도는 하절기 수산재해 예방을 위해 양식 어장 예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어장관리 요령과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적조 예방 활동은 적조생물 출현을 감시하는 해상 예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적조생물 출현 시 방제 활동, 피해 신고에 따른 현장조사·복구 단계로 이뤄진다.

특히 예찰 활동은 가장 중요하면서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분야로 피해 예방 조치, 특보발효(해제) 방제지역 설정 등을 결정하는데 필수 요소다.

전남 연안 해역을 전담해 4월부터 정기예찰을 하고, 주요 양식 어장을 중심으로 수온 변화 등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6월 한 달을 적조 방제를 위한 집중 준비 기간으로 운영하고, 초동방제를 위해 예찰선을 6척에서 12척으로 늘렸다.

적조 예찰 강화를 위한 소속 공무원 직무교육(29명)도 시행했으며,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어장관리·적조 대처 요령 교육을 할 계획이다.

전남 해역 해황 예보시스템도 2022년까지 구축한다.

적조 예찰은 해양수산기술원 9개 지원 59개 지점에서, 정기예찰은 주1~2회, 매일 예찰은 적조생물 출현 시 진행한다.

올해 적조는 7월 중순께 발생해 7월 하순~8월 초순 확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해양 기상은 강한 대마난류 세력과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등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1도 내외 높은 수온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5월 30일 기준 전남 해역 평균 수온은 18.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도, 평년보다 0.4도 높은 수준이다.

오광남 전남 해양수산기술원 원장은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에는 현장 기술 지원을 강도 높게 시행해 예방 중심적 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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