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7.23(화) 17:32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무더기 메달 수확

카누 팀…금 2·은 3·동 2개 획득해 여자부 종합 준우승
스쿼시 팀…단체전 은메달·개인전 박은옥 동메달 수확
근대5종 팀…여자부 단체전 동 합작해 전남 종합 4위

2019년 06월 18일(화) 11:03
지난 14일 강원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끝난 제18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6명의 선수단(감독 1, 선수 5명)이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각각 수확했다. /전라남도체육회 제공
카누, 스쿼시, 근대5종의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는 등 전남체육 진흥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전남도청 및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도청 카누팀이 금 2·은 3·동 2개를 획득하며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스쿼시팀은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근대5종팀은 단체전 3위 합작 및 시·도대항전에서 전남의 종합4위 성적을 견인하는데 크게 공헌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이병탁 감독이 이끄는 카누팀은 지난 14일 강원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끝난 제18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6명의 선수단(감독 1, 선수 5명)이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각각 수확했다.

최지성은 남자일반부 C-1 1,000m에서 금메달을, 200m와 500m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일반부에 출전한 임성화-김소현조는 K-2 200m에서 금메달을, 500m에서는 은메달을, 그리고 여자 4인승에서도 200m와 500m에서 은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

이로써 전남도청 카누팀은 여자일반부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묶어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김영재 코치가 진두지휘하는 스쿼시팀도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에서 끝난 제3회 광주광역시장배 전국실업선수권대회에 5명(코치 1, 선수 4명)이 나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에서 박은옥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청 스쿼시팀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전체육회에 1-2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은메달을, ‘백전노장’ 박은옥(42)은 개인전에서 3위에 입상하는 투혼을 과시했다.

강동윤 감독이 총괄하는 전남도청 근대5종팀도 정민지(19)가 지난 15일 해남에서 끝난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 근대5종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박나은(한국체대)과 호흡을 맞추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전남도청 정민지의 활약을 앞세운 전남 근대5종은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부재의 악조건을 뚫고 일반부가 금 1·은 1·동 1개를, 중·고등부가 금 1·은 2·동 3개를 각각 수확하며 단체종합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임성수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최근 선전을 펼친 카누, 스쿼시, 근대5종을 비롯해 정구, 펜싱팀이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는 등 전남체육의 강인함을 과시해주고 있는 게 너무도 기쁘고 행복하다”며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오는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알찬 결실을 맺어내 전남이 한자릿수 순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청은 정구(여), 펜싱 에뻬·사브르(여), 근대5종(남·여), 카누(남·여), 스쿼시(여), 우슈(남) 등 6개 팀을 육성·운영하고 있다.

/장기호 기자 repf@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 |회장 : 김 경 | 발행인 : 전광선 | 편집인·사장 : 이문수 | 편집국장 : 제갈대종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91-7 에이스테크노 8차 1403호 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