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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시동

2022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목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비 연구 용역 착수

2019년 06월 18일(화) 13:26
전남도가 지역 의료·의약·치유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의료·휴양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전남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

전남도는 18일 대통령 공약인 ‘화순·나주·장흥 생물 의약 산업 벨트 구축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 추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의 ‘최고수준 의료 - 질 높은 의약 - 편안한 치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을 실현하고 2022년까지 전남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보고회에서 산·학·연 각계 전문가는 화순백신특구 등 전남의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면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첨단 바이오헬스 사업에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전남도는 면역세포치료, 항노화 등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생산·치료·요양 기능까지 아우른 집적단지를 조성해 대구나 충북 오송 등 다른 시·도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차별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보고회에서 “213억 원 규모의 국가백신제품화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고, 460억 원 규모의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유치가 가시화하는 등 바이오산업 재도약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산업 R&D를 선점해 전남이 주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첨단 바이오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0년 상반기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함으로써 조기에 국가전략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고, ‘전남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윤규진 기자 jin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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