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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축제다’…광주세계수영대회 문화행사 풍성

모스크바 국립 오케스트라, 22일 5·18 민주광장서 무료공연
대회 31일간 ‘물, 빛, 그리고 興’ 주제 다채로운 행사 펼쳐

2019년 06월 19일(수) 14:17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등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19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수영대회 개막 D-20일을 맞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18민주광장에서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

러시아에서 지휘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노태철 교수(야쿠티아 음악원 부총장)가 지휘를 맡아 한국인에게 익숙한 차이콥스키를 시작으로 베르디 등의 명곡을 선보인다.

노 지휘자는 1996년 동양인 최초로 오스트리아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장르와 형식을 초월한 거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도 함께 선보인다.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5·18민주광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음악, 마임, 버스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조선대 운동장에서 전국 천만인 반려인들을 위한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가 펼쳐진다.

‘반려견 스피드, 다이빙 경기’, ‘애견 캠핑·피크닉’,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 반려인들과 수영대회 붐 조성을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

수영대회 기간에도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

7월 11일 오후 9시부터 전야제 행사로 케이팝(K-POP)이 함께하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전야제를 시작으로 대회 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 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을 주제로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매일 선보인다.

전국에서 모인 96개 팀의 시민 공연예술가들의 풍성한 공연을 남부대, 선수촌 등에 설치된 공연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

남부대 주 무대에서는 물을 주제로 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중국·일본·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 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도 마련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로 만들고 시민참여를 끌어내 수영대회를 꼭 성공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sh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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