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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국중균 / 광주 북부소방서 현장지휘담당

2019년 06월 25일(화) 08:55
가족은 사회단위에서 가장 기본이며 사회생활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공동체의 근간인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가족 구성원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의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나 결국 서로 반목하게 된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은 입에서 웃음이 자꾸 나오면 모든 어려움은 웃음과 함께 사라지고 그 대신 기쁜 일이 찾아오게 된다는 말이다.

과거 전통 사회에서 가장 보편적인 가족의 형태는 확대 가족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생활양식의 변화, 가족 가치관의 변화, 이혼과 재혼의 증가, 국제결혼의 증가 등으로 인해 다문화 가족, 분거 가족, 무자녀 가족, 독신 가족, 입양 가족, 한부모 가족,재혼 가족, 핵가족, 확대 가족처럼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지 가족 구성원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자신이 속한 가족 안에서 각자의 역할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가족 한사람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인 것처럼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살아야 할 의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세상 속에서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사람,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당신이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입니다.꿈과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 바로 가족의 공동체입니다.

가족에 관한 가장 큰 오해는 가족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되고 이해될 것다 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족 간의 관계가 가장 어려운 관계이고 조심해야 하고 잘 가꾸어야 유지가 가능한 관계이다.

자기애를 키우고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며 상처 난 관계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인 것 같다. 칭찬을 자주 나누면서 가족들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게끔 하고 가족 간의 관계를 끈끈하게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

이해와 사랑으로 열린 대화를 나눔으로써 차디차고 무표정한 집을 맑고 향기로운 집안으로 바꾸어야 하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내 자신부터 가족 일원으로써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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