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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찬성 55% Vs 반대 23%
2019년 07월 16일(화) 17:52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확대,적용. /리얼미터 제공
최근 정부가 재건축, 재개발을 포함한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의 다수는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적용하는 데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찬성’ 응답(매우 찬성 27.7%, 찬성하는 편 27.7%)이 55.4%로, ‘반대’(매우 반대 10.6%, 반대하는 편 11.9%) 응답(22.5%)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2.1%다.

모든 지역과 연령,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등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찬성이 다수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보수층은 반대가 찬성보다 다소 높았다.

찬성 응답은 정의당(찬성 81.0% vs 반대 1.9%)과 더불어민주당(71.2% vs 10.9%) 지지층, 진보층(68.5% vs 8.8%)에서 10명 중 7~8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59.7% vs 20.8%)과 서울(59.4% vs 23.3%), 광주·전라(57.1% vs 25.2%), 대전·세종·충청(53.8% vs 19.7%), 부산·울산·경남(45.0% vs 28.3%), 대구·경북(43.9% vs 22.3%) 등에서 찬성 의견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63.5% vs 21.8%)와 50대(61.3% vs 24.1%), 30대(58.0% vs 22.4%), 20대(48.5% vs 12.5%), 60대 이상(47.8% vs 28.3%)에서 찬성이 높았다.

또 중도층(60.8% vs 21.4%), 바른미래당 지지층(49.1% vs 22.2%)과 무당층(48.7% vs 24.1%)에서도 찬성이 절반 이상이거나 다수였다.

반대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30.2% vs 반대 43.3%)에서 다수였고, 보수층(37.1% vs 41.6%)에서도 반대가 찬성보다 근소하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1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161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정찬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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