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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없으니 하칭요 터지네…K리그2 광주 ‘선두 굳히기’

수원FC, 안양 제물로 7경기 무승 탈출…4위 안산·5위 아산은 ‘장군 멍군’

2019년 09월 19일(목) 12:02
광주 하칭요의 골 세리머니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 FC가 주포 펠리페의 공백에도 2연승을 이어갔다.

광주는 1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칭요의 결승 골에 힘입어 부천 FC를 1-0으로 꺾었다.

15일 아산 무궁화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광주는 승점 58을 쌓아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50)와의 격차를 벌렸다.

올 시즌 개막 이후 19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를 내달리던 광주는 22라운드부터 5경기 무승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한때 2위 부산과의 격차가 승점 3까지 좁혀지기도 했으나 중요한 시기 연승을 챙기며 선두 굳히기의 동력을 되찾았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6골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는 펠리페가 퇴장 징계로 나설 수 없을 때 연승을 올린 점이 광주로선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올여름 팀에 합류한 하칭요가 아산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엔 결승골로 승리에 앞장섰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올린 공을 부천 수비가 걷어냈지만, 하칭요가 페널티 아크로 달려들며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 그물을 흔들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 FC가 홈 팀 FC 안양을 2-0으로 제압, 최근 7경기 무승(4무 3패) 사슬을 끊었다.

승점 37이 된 수원은 5위 아산(승점 39)을 승점 2 차이로 추격했다.

3경기 무패(1승 2무)가 중단된 3위 안양(승점 44)은 4위 안산 그리너스(승점 43)에 바짝 쫓겼다.

4위 안산과 5위 아산은 맞대결에서 1-1로 비겨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0-0 균형이 팽팽하던 후반 42분 마사의 선제골로 안산이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지만, 후반 45분 아산 남희철의 동점 골이 터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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