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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야간노무상담 예약제 운영

직장맘·대디 대상 고충문제 등

2019년 10월 09일(수) 14:39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의 생활주기에 따른 맞춤형 노무상담을 위해 ‘직장맘을 위한 야간노무상담’을 개시한다.

‘야간노무상담’은 직장맘의 모성 권리 보호와 경력유지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존 운영하던 찾아가는 고충해결단과 전화상담을 통한 공인노무사 노무상담을 확대 강화한 것이다.

상담분야는 육아휴직 등 모성권 보호와 부당한 차별대우 등 직장맘이 일터에서 발생하는 노동 전반의 고충문제다.

‘야간노무상담 예약제’는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특히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비롯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인노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노무심층상담 후 필요한 경우 노동위원회 사건접수 등 권리구제지원과 심리상담도 가능하다. 또 영유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면 본부 내 긴급아이돌봄센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직장맘은 물론 직장대디도 육아휴직 등 부성권 보호를 위한 내용으로 받을 수 있다.

예약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062-613-7982로 문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야간노무상담이 직장맘의 경력 유지와 고충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맘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생활주기에 맞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 키우고 일하기 좋은 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의 노동고충 해결을 위한 전화상담, 이동부스 노무 상담 등을 통해 2018년 421건, 2019년 현재까지 320건의 노무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여성재단이 실시한 2019년 광주여성고용실태조사(광주여성재단)의 ‘30대 이상 여성의 취업지원기관 만족도 평가’에서는 높은 점수(4.06점/5점 만점)를 받는 등 광주직장맘의 경력유지와 일가정양립 지원기관으로서 기여하고 있다.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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