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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실천이 중요
2019년 10월 10일(목) 09:34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일반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띠가 의무화되었다.

과거 앞좌석만 안전띠를 착용하였다면 이제는 뒷좌석도 의무적으로 안전띠를 착용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안전띠 미착용 시 운전자는 범칙금 3만원, 동승자는 과태료 3만원, 동승자가 13세 미만이면 2배인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간한 국제도로 교통사고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호주, 영국, 스위스, 캐나다, 체코 등 OECD 회원국들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0∼99%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30%대로 저조했다.

안전띠 미착용 행위를 속도위반이나 음주운전 단속 등의 방식으로 적발해 처벌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생명 보호 장치로서 안전띠의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전 국민이 인식하고 실천하는 게 필요하다.

차량 탑승 시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한다면 규정도 지키고 동승한 우리 가족과 주변의 안전을 지키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광주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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