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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솔·강유정(순천시청 유도) “도쿄 올림픽행 청신호”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각 체급 금메달 획득
“올림픽서 반드시 메달 획득” 각오…순천시청 입단 예정 ·63kg급 김지정 동메달

2019년 11월 06일(수) 13:02
김양호 감독과 좌측부터 강유정, 김지정, 박다솔
박다솔과 강유정(이상 순천시청)이 2019 회장기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도쿄행의 청신호가 켜졌다.

박다솔은 지난 4일부터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여자 일반부 ·52kg급 결승전에서 ‘평생의 유도 동반자이자 라이벌’인 정보경(안산시청)에게 소매들어 업어치기 절반으로 제압하고 천금같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지난달 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19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박다솔은 여독이 채 가시기 전에 국내 전국대회 및 대표선발전에 출전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도쿄행 티켓을 손에 쥐기 위한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강유정도 여자 일반부 -48kg급에서 ‘금빛 업어치기’를 선보였다.

강유정은 결승전에서 오윤주(한국체대)를 맞아 적극적인 공격에 따른 상대의 지도 3개를 등에 업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유정 역시 이번 대회 금메달 획득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이 한층 유력해졌다.

이와같이 순천시청 유도팀이 지방자치단체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특출난 우수선수를 보유함과 아울러 우수성적을 거양한데는, 허석 순천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비롯하여 전라남도체육회의 후원과 관심이 크게 한 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양호 순천시청 유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힘든 훈련을 이겨내줬기 때문에 그 땀방울의 결과가 금메달로 증명됐다”며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을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해 꼭 도쿄올림픽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순천시청 유도팀 입단 예정인 여수정보과학고 출신의 김지정(한국체대 4년)은 여자부 ·63kg급 준결승에서 한희주(용인대)에게 패하며 아쉽게 동메달 획득에 만족했다.


/오복 기자 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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