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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선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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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일) 14:21
정부가 광주시와 전남도를 무인 저속 특장차 와 에너지신산업 규제 자유특구에 최종

지정하면서 미래 지역경제를 이끌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됐다. 광주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광주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선도도시로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광주시는 특구지정이 재도전 끝에 거둔 성과며, 전남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번째 지정을 받아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의 자유특구지역은 진곡 산단을 중심으로 첨단 산단, 평동산단 등 7개 구역 16.79㎢다. 공공서비스를 위한 무인 특장차 실증, 공공정보 데이터 수집·공유 실증 등에 내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466억원이 투입된다. 특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무인차 시험 또는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하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전후방 산업을 촉진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월 e-모빌리티에 이어 1. 2차 2개 특구를 모두 지정받은 전남도는 연관산업 파급효과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신산업의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특구 지정으로 전남도는 대용량 분산전원과 연계한 중압직류(MVDC)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과 일진전기㈜ 등 16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와지방비, 민간투자 등3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비롯해 전기차충전, 데이터센터등연관산업에 1조1천783억원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정도로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광주는 지역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하나로 미래형자동차산업을 지향하고 있다.이용섭 광주시장도 “광주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지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냈다”며 “특구 지정을 계기로 광주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또한 블루이코노미를 표방한 가운데 관련 에너지 신산업을 전남 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다. 시 도의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이들 신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청신호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지난 시절 경제 개발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소외돼 낙후를 면

치 못했던 지역 발전을 앞당길 기회다. 지역미래 먹거리인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은 지역발전 및 일자리창출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다시한번 광주.전남지역의 자유특구지정을 환영한다. /전광선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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