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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 제석산 밑자락에 초록숲길 생긴다

한국아델리움 3차 뒤쪽 200m 구간에 다양한 수목 식재
12월말까지 식물 터널 2곳·쉼터 등 편의시설 구축 예정

2019년 11월 19일(화) 13:31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공간에 쾌적한 휴게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봉선동 제석산 밑자락 구간에 초록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 한국 아델리움 3차 아파트 뒤편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걷고, 머물고 싶은 초록숲길’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구는 2억8,300만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 이곳 아파트 뒤편 보도 200m 구간을 정비해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편히 쉴 수 있는 시설을 보강해 초록숲길로 만들 계획이다.

이곳 초록숲길에는 대나무 외 3종류의 상록교목 302주와 계수나무를 비롯해 7가지 종류의 낙엽 교목 81주, 금목서 등 상록관목 1,895주, 모란을 포함해 8종의 낙엽관목 1,752주, 지피류 7,342본이 식재될 예정이다.

또 2곳에 식물 터널이 조성되고, 기존에 심어진 나무 9주도 자리를 옮겨 식재된다.

이와 함께 초록숲길을 찾은 주민들이 앉아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를 설치하고, 앉음 벽도 만드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는 올해 연말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초록숲길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녹지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줄임 등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면서 “내년 봄부터 녹음이 우거진 새로운 숲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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