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2.09(월) 14:58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본격적인 김장철,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공개하는 김치냉장고 구입하는 꿀팁!

김치냉장고의 용량은 김치 포기양에 맞추어 선택, 10포기 기준 스탠드형 90L 적당
독립냉각, 빙온숙성, 와인보관 등 다양한 기능 고려하여 김치냉장고 선택

2019년 11월 19일(화) 15:05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치냉장고! 종류와 기능까지 다양한 김치냉장고를 소비자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롯데백화점 가전바이어가 꿀팁을 직접 공개한다.



▶ 뚜껑형과 스탠드형의 선택방법은 김치냉장고 보관 품목에 따라 달라진다!

김치 이외의 다른 품목을 저장할 목적이 없이 김치냉장고 본연의 기능만 이용하고 싶다면 뚜껑형, 김치와 함께 야채, 고기류 등 다양한 품목의 보관이 목적이라면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를 추천한다. 뚜껑형은

냉장고 도어를 위와 아래로 여닫는 상부 개폐 방식으로 냉기가 밖으로 잘 빠져 나가지 않아서 더욱 신선한 김치를 맛볼수 있으며, 스탠드형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스탠드형은 뚜껑형보다는 고가이지만 수납공간이 넓고 용량이 커서 다양한 품목을 보관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냉장고처럼 편리하게 물건을 수납하고 꺼낼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김치냉장고의 용량 선택은 김장 포기양에 맞추면 된다!

김치냉장고의 형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김치냉장고의 용량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용량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용량을 좀 더 쉽게 선택하는 방법은 김장 포기양에 맞추는 것이다. 김장 10포기를

기준으로 스탠드형은 90L / 뚜껑형은 45L, 30포기 기준으로 스탠드형 270L / 뚜껑형 135L, 50포기 기준으로 스탠드형 450L / 뚜껑형 225L를 선택하면 된다. 이와 함께 스탠드형은 김치 이외의 다른 품목을 저장하는 목적으로 구입하는 점을 감안하여 다른 품목을 얼마나 담을 것 인지도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 김치냉장고의 다양한 기능을 따져보고 구입하자!

최근 김치냉장고는 김치 보관의 목적과 더불어 채소, 과일, 육류 등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구매하는 이유도 있는데 이에 따른 대표적인 기술중에 하나가 독립 냉각 기능이다. 각 냉장실의 온도를 재료에 맞게 적절하게 유지 할 수 있어서 재료를 더욱 신선하게 유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며, 각 냉장실마다 냉각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냄새가 강한 김치의 향이 다른 재료에 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메탈을 활용한 기능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치냉장고 내부를 메탈로 제작하여 냉기가 빠져 나가는걸 막아주고 메탈 김치통을 함께 제공하여 강력한 보냉은 물론 김치에서 나오는 물기로 인한 식기의 변질을 막아주기도 한다.

이와 함께 김치 본연의 맛을 지켜주는 기술 뿐만 아니라 함께 보관하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증가시키기 위한 빙온숙성, 열대/상온과채보관, 와인보관 등의 기능을 탑재한 김치 냉장고도 출시되고 있다. 이 기능들은 육류, 야채, 과일, 와인 등 온도의 차이에 따라 미세하게 맛이 변하는 상품들을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김치 냉장고 구매에 이 기능을 필수로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다.

윤지원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가전 치프바이어는 “냉장고보다 냉기의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고 다양한 위치에서 냉기를 보내주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게 재료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김치냉장고 수요가 늘고 있다” 며 “최근에는 투박한 김치 냉장고의 모습에서 벗어나 모던한 색상과 재질의 김치냉장고도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적인 요소도 고려하여 구입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12월 31일까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7개 가전 제품 구매시 구매가의 10%,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받을수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을 진행하고 있다. 윤 치프바이어는 “김치냉장고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올 연말까지 구입하고 환급 혜택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정관 기자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1247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소석빌딩) 5층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서울지사 : ㉾08380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8(서초동) 영진빌딩 6층대표전화 : 02-868-419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