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9.17(목) 15:18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

12~14일, 배리어프리 영화 7회 상영
사회적경제 사회공헌홍보관·광주 소셜굿즈 아이디어 쇼케이스 등도 운영

2019년 12월 10일(화) 12:34
광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광주 사회적경제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배리어프리 영화제는 장벽이 없는 세상을 뜻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와 ‘영화’를 결합해 신체적 핸디캡과 언어적 장벽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다.

올해 광주사회적경제 사회공헌기념 행사로,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학연금공단,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코레일, 광주은행 등 지역의 기관, 기업들이 후원하며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장애인총연합, 시각장애인연합회, 농아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영화제라는데 의미가 있다.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시작으로 엄마의 공책, 일 포스티노, 천국의 속삭임, 족구왕, 마당을 나온 암탉, 미라클 밸리에(폐막작) 등 총 7편이 상영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하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보는 장애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제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한 ‘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시하고 우수사회공헌 활동을 시상하는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홍보관’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만든 사회공헌 모델인 ‘광주 소셜굿즈 아이디어 쇼케이스’ 심사 및 시상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사회적기업이 함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규진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