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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년도 벼·옥수수·감자 보급종 종자 공급

벼는 13일·감자는 16일·옥수수는 17일까지 신청·접수

2019년 12월 10일(화) 13:22
화순군청 전경. /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내년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감자, 옥수수 3개 품목(100t) 보급종을 신청받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될 벼는 신동진 50t, 새일미 25t이며 그 외에 미품벼, 영호진미, 운광벼, 일미, 동진찰벼, 백옥찰벼 등 총 8개 품종 84.4t을 미소독 종자로 공급한다.

벼 보급종을 공급받고 싶은 농가는 13일까지 마을이장을 통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감자는 수미 14·을 내년 1~4월에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가격은 20kg에 3만2천960원으로 이달 16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옥수수는 찰옥수수로 미백2호(흰색), 미흑찰(검정색), 흑점2호(점박이)가 1kg에 2만6천원이고 팝콘용인 오륜팝콘은 3만5천원으로 총 4개 품종을 내년 1월 말에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17일까지다.

매년 정부가 공급하는 보급종자는 총 6개 작목이다. 벼, 맥류(보리와 밀), 옥수수, 콩, 감자(추기, 춘기)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돼 있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보급종은 정선과 소독이 철저히 이뤄져 병해충 발생이 적어 자가 채종 종자보다 수확량이 높으나 공급량은 한정돼 있다. 이 때문에 매년 갱신하기 보다는 2~3년 주기로 연차별 계획을 세워서 종자를 교체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공급량이 부족했던 감자는 올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며 “원활한 종자 수급을 통해 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순=남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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