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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제2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5일, ‘희망보육도시 광주’ 위한 5개 분야 46개 보육사업 심의
보육지원체계 개편안 반영 추진, 안심보육·수요자 맞춤보육 시행

2020년 02월 26일(수) 13:07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시청 협업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0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국공립확충계획, 어린이집 안전지원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0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는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든든한 희망보육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공보육 확충, 안심보육, 맞춤보육, 보육서비스 다양화 등 5개 분야 46개 시행과제를 담고 있다.

시는 보육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올해 국공립보육시설을 30곳 확충하고, 모든 어린이집에 자동전자출결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시간제 보육, 휴일보육, 긴급돌봄 등 수요자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보육교사 양성교육 등록금과 어린이집 원장 사전직무 교육비를 결정하며, 어린이집 시설점검과 놀이시설 안전점검 등 시행과제 추진을 위해 총 4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달 29일 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해 정부미지원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했으며, 기타 필요경비 7개 항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동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민간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3세반(30만5000원), 4~5세반(29만3000원)이고 가정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3세반(32만1000원), 4~5세반(30만9000원), 그리고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비용,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등이 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 대안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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