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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린이집·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휴원

불편 최소화 위해 어린이집 긴급 보육 돌봄 실시

2020년 02월 26일(수) 13:13
목포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포시 제공
목포지역의 모든 어린이집이 26일부터 휴원에 들어간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원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시는 휴원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이나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 교사들은 정상 출근해 희망하는 어린이들의 긴급 보육 돌봄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휴원으로 결석한 아동의 경우 출석을 인정하고 보육료를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40개소는 3월 6일 까지, 청소년시설 8개소(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하당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쉼터 2개소)는 3월 9일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휴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다. 불편하시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리며, 개인 예방수칙과 행동수칙도 꼭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목포=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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