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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선정수 전국 3위 기록

학교안 345개소, 학교밖 140개소 등 총 485개소…경기(556개), 경남(522개)에 이어 3위 차지
청소년 1인 1체육으로 체육의 생활화 선도...“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등 스포츠 발전 기여” 각오

2020년 03월 25일(수) 14:32
영암초등학교 수영 수업 모습
전라남도가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신나는 주말학교) 선정에서 전국 최상위권(3위)을 기록하면서, 청소년의 1인 1체육으로 체육의 생활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국민복지 증진을 위한 학생 대상 주말체육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행복한 삶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2020년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신나는 주말체육학교)의 선정 결과를 최근 통보해온 가운데, 전남은 학교안은 345개소, 학교밖은 140개소 등 총 485개소가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숫자는 2019년 학교안 436개소, 학교밖 145개소 등 총 581개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숫자이지만, 전남의 선정 수는 여전히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556개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남이 522개, 전남이 485개로 나타났다.

우리도와 여건이 비슷한 강원 322개, 충남 310개, 전북 308개, 경북 324개에 비해 전남이 선두권을 형성함으로써 주5일 수업 시행에 따른 학생들의 스포츠,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에 진력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대한체육회의 사업 추진에 대한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예산 삭감에 따른 시·도 선정 수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앞으로 전국 시·도, 시·군·구체육회가 심혈을 기울여 사업 추진에 매진한다면 다시 우수평가에 따른 선정수 확대 및 학생들의 체육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년 전남의 방과후스포츠프로그램 선정수를 분석해보면, 먼저 학교안은 총 345개로 초등이 199개, 중등이 94개, 고등이 46개, 특수학교가 6개다. 학교밖은 140개로 공공민간이 92개, 공공스포츠클럽이 48개다.

전국 현황을 보면, 학교안은 총 3,434개 중 경기가 429개로 가장 많고 경남이 380개, 전남이 345개, 부산 273개, 서울 244개, 대구 236개, 충남 218개, 경북 207개, 전북 153개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밖은 총 1,483개로 전북이 155개로 최다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 142개, 전남 140개, 경기 127개, 경북 117개, 서울 115개, 부산 110개 순으로 나타났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라남도교육청 및 도내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업무 협의를 통해 학교 선정 협의 및 안내, 강사교육 운영, 사업비 교부, 실적 등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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