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9.21(월) 00:27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전남축구협장, 다문화 선수 및 우수선수에게 장학금 수여

도내 다문화 가정 선수와, 우수선수 20명에게 장학금 전달
학생선수들을 위한 지원사업 강화 ... “앞으로 많은 학생 선수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2020년 05월 17일(일) 12:18
전남축구협회 임직원과 장학금을 전달받은 김민서, 박상진 선수가 ‘덕분에 챌린지’를 통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축구협회가 다문화 선수와 우수선수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국가대표의 산실’ 전남축구의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전남축구협회(회장 신정식)는 지난 14일, 보성군 벌교소형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20년도 다문화 선수 및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내 다문화 가정의 선수들과, 우수선수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여하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이 직접 선수들에게 장학금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는 박상진(남·6년)선수를 비롯해 광양여고 김민서(여·3년)선수 등 도내 초·중·고등학교 남·녀 선수 20명이 선발됐다.

매년 겨울, 학생 선수들의 선진 축구 문화 체험을 위해 해외 트레이닝캠프를 진행하는 전남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장학금 지원사업도 시작하며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남축구협회 신정식 회장은 “오늘 전남축구의 꿈나무들을 장학금을 통해 격려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을 찾아 주말리그 개막 등 학생선수들이 맘껏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체육회 김재무 회장도 “전남축구협회의 이번 장학금 사업은 다문화 가정 선수들에게 힘과 도전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라며 “학생선수들이 장차 전남축구와 한국축구를 이끌어나갈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정관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