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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2020년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선정

전문선수반 운영 스포츠클럽 … 광산남부?동구 스포츠클럽 선정해체운동부 흡수 창단 지원 스포츠클럽 … 빛고을스포츠클럽 선정
3개 스포츠클럽 총 6개 종목 운영, 국비 1억 5천만 원 지원받아

2020년 06월 28일(일) 12:52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가 지역 스포츠클럽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과 선수 저변확대 등 엘리트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5월 우수선수 발굴 및 지역 내 종목 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공모한 ‘2020 스포츠클럽 신규 전문선수반 및 해체운동부 흡수 클럽 창단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하반기 총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2017년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지역 스포츠클럽 중 올해 기금 사업이 종료되는 클럽을 대상으로 지역 선수 확보와 대회 출전 등을 목표로 육성 종목별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 대상 스포츠클럽으로는 전문선수반을 운영하는 클럽, 학교운동부가 해체되었거나 해체 예정인 학교운동부를 스포츠클럽이 흡수하여 재창단 계획이 있는 클럽이다.

전문선수반 운영 부문에는 광산남부스포츠클럽과 동구스포츠클럽이 선정돼 5개 종목(광산남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동구: 축구, 배드민턴)이 지원받게 됐고 해체운동부 흡수 창단 지원 부문에는 빛고을스포츠클럽이 1개 종목(탁구)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종목은 하반기에 각 2천 5백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광산남부와 동구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게 될 전문선수반은 비인기 종목이거나 연계육성을 강화해 차별화가 필요한 종목의 선수들을 길러내게 되며 빛고을스포츠클럽에서는 해체위기에 놓인 학교운동부를 스포츠클럽이 인계받아 종목 연계육성에 명맥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눈앞의 성과보다는 열악한 종목의 선수 저변을 강화해 나가고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연계육성, 나아가 은퇴 선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준 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선진형 스포츠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광주체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사진을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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