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9.28(월) 15:56
탑뉴스
정치
자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사람들
광주시, 애니메이션·웹툰 인재 발굴 박차

2020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모전 우수작품 21점 선정
일반 애니메이션 부문 임동수씨, 웹툰 서강용씨 대상 수상
학생 애니메이션 부문 권은지씨 외 2명, 웹툰 정지윤씨 대상

2020년 09월 15일(화) 15:01
작품명 2인 쌈각!! (웹툰 학생 대상 정지윤씨)
광주광역시는 ‘2020년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 Web Animation Festival) 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대상작 포함 우수작품 21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광주시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모전은 총 상금 5200만원 규모로 애니메이션, 웹툰 분야의 실력 있는 감독과 작가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가능성 있는 작품들의 사업화를 지원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57개 작품을 선정했고, 지난 9~10일 진행한 온라인 본선심사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각각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누어 4개 분야에 걸쳐 창의성, 대중성 등을 중점 심사해 최종 21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일반부문 애니메이션 분야는 임동수씨의 ‘사탄가게 시즌1[지하철]’, 웹툰 분야는 서강용씨의 ‘지구인 관찰일기’가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800만원과 700만원을 각각 차지했다.

학생부문 애니메이션 분야는 권은지씨 외 2명의 ‘라면 먹고 싶어!’, 웹툰 분야는 정지윤씨의 ‘2인 쌈각!!’이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과 450만원을 각각 차지했다. 그 외 부문별 수상자는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특별상 3명이다.

공모 선정 결과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광주 ACE 페어’에서 시상식과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04년부터 문화콘텐츠 생태계 환경조성과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공모전, CG활용프로젝트 추진,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 글로벌 마케팅 지원,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체험형 융합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기업들에게 투자하는 지역특화 펀드를 결성해 콘텐츠 개발 및 기업 육성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첨단과학기술을 연계한 문화콘텐츠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시의 장기적인 지속적 지원으로 스튜디오버튼, 몬스터스튜디오,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주식회사, 스튜디오피사하이커 같은 우수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들이 배출됐고, 지역 업체에서 제작한 주요 작품들이 TV에 방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몬스터스튜디오의 ‘브레드이발소’가 전 세계 가입자 2억명을 보유한 넷플릭스 TV쇼 부문 10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4차 산업시대에는 문화 콘텐츠 시장의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화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환금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사장 : 이문수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