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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추석 명절 특별경계근무 강화

29일~10월5일, 소방력 출동태세 등 긴급대응체계 강화
터미널, 역, 5·18묘역 등 구급차 현장 배치

2020년 09월 27일(일) 13:08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소방안전대책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강화 ▲화재 취약대상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먼저,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소방력을 100% 동원해 즉시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소방관서장의 지휘선상 근무와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소방관서장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요인 사전 확인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공장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 강화, 소방통로 확보 활동을 한다.

더불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정비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상시 지원출동 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는 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5·18 묘역 등에 구급차를 현장 배치하고, 연휴 기간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이 밖에도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추가 인원과 장비 확보는 물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 응급의료 상담, 의료지도를 강화하고 빈집 화기 제거, 가스 차단 등 생활안전 활동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부터 10월5일까지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대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긴장하고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주소방은 신속한 대응으로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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