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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2020년 10월 18일(일) 13:58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0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신령스러운 빛, 영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의 역사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널리 알리는 이번 전시에는 ‘월인석보(보물 제1470-1호)’를 비롯하여 영광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250여 점의 문화재가 출품된다.

이중 주목되는 것은 고대 영광 문화를 상징하는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월인석보’를 비롯한 불갑사의 불교문화재, 강항(1567-1618)이 직접 쓴 ‘간양록(건거록)’, 안중식이 그린 ‘영광풍경도’가 있다.

이처럼 영광의 중요문화재를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풍성했던 영광의 문화를 살필 수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영광 지역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전시를 개최하여 영광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활용에 기여하고자 전시를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선사·고대의 영광’에서는 영광의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역사를 소개한다. 2부 ‘고려시대의 영광’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3부 ‘조선시대의 영광’에서는 읍성, 법성창, 일상생활, 나라와 고을을 지킨 사람이라는 소주제로 나뉘어진다. 4부‘근현대의 영광’에서는 수작으로 꼽히는 안중식의 ‘영광풍경도’를 중심으로 근현대 영광의 사회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가 영광의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나주=서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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