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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모두가 희망이 가득했으면
2021년 01월 13일(수) 17:01
2020년 한 해는 지구촌이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슬픔과 고통 가운데 한 번도 경험 못한 아픈 기억으로 남는 한 해였다.
올해 새해는 해돋이 행사와 일출 행사 없는 가운데 지금까지 유례없는 차분한 새해를 맞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거리두기로 모두의 마음 한구석은 근심이 앞선다.
새해는 새옹지마(塞翁之馬)사자성어 생각이 절실히 우리 곁에 와 닿는다. 사람의 길흉화복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복이 화가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 되기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힘들 때 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한다. 힘든 일이 있어도 곧 좋은 일이 또 올 것이니 힘을 내고 좋은 일이 있어도 계속 좋은 일만 있을 수 없으니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년에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든 시기였는지 말을 안 해도 우리는 절실히 느끼며 세상이 많이 변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행동과 마음도 멀어진 감정이 든다.
그래도 우리는 가슴이 벅차고 큰 기대 속에 희망이 있고 모든 일이 잘되리라고 굳게 믿고 앞으로 나갈 것이다. 새해의 계획을 세웠다면 밝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실천한다면 올해 연말에는 꼭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비록 세상의 전망이 어두워도 그 어두운 전망과 환경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해서는 안 되며 아무리 어둡고 희망이 없더라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그것은 인생의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목표에 한발 한발 다가서는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전진한다면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 모두가 새해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각자 위치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바라는 희망이 가득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새해 마음속에 소원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또한 세계적으로 어려운 전염병이 더 이상 확산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2021년 신축년은 코로나19의 종식의 해로 삼아, 우리 모두가 예전과 같이 마스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대한민국 어디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국 중 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지휘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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