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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벧엘교회, 남구청에 1천만원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지원
월산4동 교회 인근 상가에 30만원씩 제공

2021년 02월 22일(월) 12:45
광주 벧엘교회는 코로나19로 경영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남구에 따르면 광주 벧엘교회 리종빈 위임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남구청을 방문해 김병내 구청장에게 현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남구는 현금을 지정 기탁한 후원자 뜻에 따라 월산4동 벧엘교회 인근에서 상점을 운영 중인 점주 3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금 지원은 벧엘교회 관계자 및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들이 상점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주 내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에서 벧엘교회의 후원의 손길은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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