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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주거·일자리·환경 등 ‘청년통계’ 개발
2021년 03월 02일(화) 18:50
광주광역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에 대한 각종 정책수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업해 청년통계를 개발한다.
행정자료 개발은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행정자료를 이용해 가공할 예정이다. 시가 보유한 사회조사, 광주청년종합실태조사 등 각종 조사자료와 함께 통계청,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한국고용정보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의 자료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통계자료로 작성된다.
주요 내용은 청년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분야 등 청년들의 생활 전반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청년통계를 개발해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통계자료는 올 하반기 통계청 지역통계로 승인을 받아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와 국가통계포털(kosis.kr) 등에 결과보고서, 통계표, 마이크로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한편, 시는 청년정책으로 미취업 청년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공공기관 청년채용 강화, 광주소재 전략사업 및 지식서비스업 청년채용 지원, 상생일자리 청년채용 지원, 청년내일로 인턴십 사업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 초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광주시의 최근 3년 만19~34세 청년인구는 연평균 –0.6%로 감소했지만 서울을 제외한 특·광역시 중 가장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말 31만353명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21.4%를 차지해 17개 시‧도 중 서울(23.6%), 대전(21.9%)에 이어 3번째로 비율이 높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이 통계로부터 시작해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통계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등 청년정책이 추진되고,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청년들이 모이는 광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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