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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백향과’ 틈새 소득 작물로 육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고소득 작물

2021년 03월 08일(월) 16:18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과 겨울철 2기작으로 수확이 가능한 백향과를 틈새 소득 작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 과수인 백향과는 최근 고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는 작물이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해 백향과라고 불리며, 석류보다 3배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 니아신, 엽산 등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미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항암작용, 임산부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운남면에서 백향과를 재배하는 이규동 씨는 ‘2019년 기후변화대응 아열대작물 조성사업’으로 무안군에서 4천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난방기와 다겹보온커튼 시설을 갖추어 0.3ha(7동)의 시설하우스에서 백향과를 키우고 있다.
백향과는 2년차가 수확량이 가장 많아 3중 비닐하우스로 나무가 얼지 않도록 난방을 하며 작물을 키우기 때문에 난방비는 3천300㎡(1천평)당 월 70만 원 정도 소요된다.
이규동 씨는 지난해 0.3ha의 비닐하우스에서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3톤을 수확해 3천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백향과 재배는 5년째이며 올해는 5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업환경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고소득 창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열대 작물을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67농가가 백향과, 파파야, 구아바, 무화과, 참다래 등 10개 품목의 아열대 작물 19.8ha를 재배하고 있다.
/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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