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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전북 찾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적극지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산업 컨트롤타워로 지역경제 이끌도록 뒷받침
새만금 신항만 확장과 공항건설 통해 동북아 물류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

2021년 03월 18일(목) 18:1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0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설립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 제3의 금융도시로서 전북혁신도시가 발돋움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긴밀한 협의해 전북이 지역특색에 맞는 제3의 금융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송 의원은 “지난 2월 출범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자체가 선도해 국가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인 본보기”라며, “전북의 탄소산업이 미래먹거리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 확장과 2028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공항 건설에 대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같이 동북아 물류 산업 클러스터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인구 감소 대책에 대해선 “한국고용연구원 조사결과 올해 5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절반가량인 105곳이 소멸 위기에 있고, 전북도 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정읍, 진안, 완주 등 11곳이 소멸위험지역”이라면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설립법 제정, 새만금사업법 개정 등을 통해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권을 보장받는 ‘송영길의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분양가의 5~10%만 투자하면 집값 상승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분양가로 집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면서 “현재 인천시에서 건립 중인 ‘누구나 집 프로젝트’가 전북지역에서도 추진되어 전북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송하진 도지사에게 이야기해보겠다”고 언급했다.
/윤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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