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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아이오닉 5’, 독일‘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

‘아이오닉 5’, BMW iX3, 아우디 Q4 e-트론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제쳐
5개 항목 중 파워트레인, 주행 다이나믹, 환경/비용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점
성능, 충전기술, 공간 등 호평 …‘전기차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모델’

2021년 09월 12일(일) 16:09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3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선정되었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전기차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BMW iX3, 아우디 Q4 e-트론 등 3개 차종을 대상으로 ▲바디 (body) ▲주행 컴포트 (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 (powertrain) ▲주행 다이나믹 (driving dynamic) ▲친환경성/비용 (environment/cost)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이오닉 5는 5가지 평가 항목 중에서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환경/비용 등 3가지 부문에서 1위를, 바디 및 주행 컴포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총점 3,267점으로 BMW iX3(3,187점), 아우디 Q4 e-트론(3,149점)을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아이오닉 5’에 대해 “아이오닉 5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물론, 기술적으로도 매우 흥미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아이오닉 5의 초고속 충전 기술과 긴 보증기간은 동급에서 가장 돋보인다”며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모델” 이라고 평가했다.

‘아우토 자이퉁’이 이번에 실시한 5개 부문별 평가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오닉 5는 ‘파워트레인(powertrain)’ 부문에서 발진가속, 최고속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감동을 주는’ 충전기술이라는 표현을 받으며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충전에 대한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5는 핸들링, 제동성능(제동조정성, 제동거리)에서 비교차종을 압도하는 평가점수를 획득하며 ‘주행 다이나믹(driving dynamic)’ 부문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이어갔다. ‘환경/비용’ 부문에서도 잔존가치, 보증기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비교차종 대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바디(body)’ 부문에서는 앞좌석, 뒷좌석 상관없이 모든 좌석에서 차량 탑승자가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실내 개방감까지 더해 최고의 실내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넉넉한 트렁크 공간에 대한 호평까지 더해 평가차종 중 2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유럽을 넘어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독일에서 독일 자국 브랜드의 전기차를 제치고 아이오닉 5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주목할 만한 일로, 자동차 평가에 유독 깐깐한 영국에서도 아이오닉 5는 최고의 신차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7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가 매년 실시하는 신차 어워드(Auto Express New Car Award)에서 아이오닉 5가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1)’, ‘최고의 중형차(Mid-Size Company Car)’, ‘최고의 프리미엄 전기차 (Premium Electric Car), ‘최고의 디자인(Design) 등 4개 부문을 휩쓸며 높은 완성도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전문 매체로 손꼽히는 ‘아우토 자이퉁’은 자동차에 대한 다양하고 까다로운 각종 평가를 실시해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자동차 산업 및 운전자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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