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10.23(토) 15:08
전남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광양시, 해상보도 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 공식 개통

망덕포구~배알도~배알도 근린공원, 해상로드
섬진강 걷기 등 다채로운 브랜딩 전략 펼칠 것

2021년 09월 16일(목) 14:49
광양시가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 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공식 개통한다.
시는 16일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열고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길이 275m, 폭 3m 규모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로, 지난 2019년 3월 13일 첫 삽을 뜬지 2년 6개월 만에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공모를 통해 명명한 것으로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이 담뿍 담겼다.
별 헤는 다리는 곡선 램프를 도입한 국내 최초 해상보도교로 경관 조망이 뛰어나고, 선박이 드나드는 데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부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는 망덕포구와 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 플랫폼으로 탄생하는 한편 섬, 포구, 수변을 모두 잇는 아름다운 해상 로드를 완성했다.
시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등 섬진강권을 중심으로 가을 테마여행상품 운영, 언택트 걷기 행사, 버스킹, SNS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개통은 망덕포구에 광양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광양관광의 거점들을 연결하는 상징성을 가진다”고 말했다. /오승택 기자
최신순 조회순
칼럼 기고 사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윤리강령
전남도민일보 |등록번호 : 광주아 00271|등록일자 : 2018.03.30|회장 : 김 경 | 발행·편집인 : 전광선 | 개인정보처리방침
㉾62234 광주광역시 풍영로101번안길 19-2 기사제보 : 2580@jndomin.kr대표전화 : 062-227-0000
[ 전남도민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