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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드론 활용해 현장 적극 대응하자
2021년 11월 24일(수) 11:52

이제 드론 기술은 더 이상 영화나 소설에서 접하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일상 가까이에 와 있음을 실감나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드론이 민간에서 레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면, 소방드론은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고 인명구조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공중에서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재난 현장들, 예를 들면 대형 화재나 가스 폭발, 산불 현장, 산악사고 등에 드론을 투입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광범위한 재난현장의 상황 파악과 피해조사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사람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를 볼 수 있어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서부소방서는 급박한 재난현장에 즉시 소방드론을 투입해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화재 확산 범위를 상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함과 동시에 인명구조 여부를 확인하고 적정한 장소에 소방대원을 배치해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사례가 올해도 다수 있었다.
광천동 주택가내 창고 화재 시 인접 건물로 화재 연소 확대 우려가 있었고 다량의 연기가 나와 외부에서 화점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소방드론을 신속하게 활용해 연소 확대를 경계하고 지붕위에서 활동하는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활약했다.
이처럼 드론은 재난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선택이 아닌 필수 소방장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서부소방서에서는 드론운용 자격자 10명이 3교대로 재난현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불철주야 훈련 중이며 실전에 투입해 활용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재난현장의 시야를 넓혀주는데 드론의 역할이 크다”며 “또 하나의 눈, 소방드론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장마철이면 찾아오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드론은 광범위한 재난현장의 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비로 활용될 수 있으며, 또한 산악구조 현장에서 실시간 정보를 전송해 입체적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한다.
앞으로 소방드론은 필수 장비로서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365일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중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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